지능형승강기안전플랫폼: AI·IoT 기반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의 모든 것

승강기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며 폐쇄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지능형승강기안전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구축한 디지털 기반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하여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지능형승강기안전플랫폼이란?

지능형승강기안전플랫폼: AI·IoT 기반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의 모든 것

지능형승강기안전플랫폼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상황 대응 및 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신고·초기대응·상황전파에서 긴급구조·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적용되는 국민 안전을 위한 승강기 안전망입니다. 이 시스템은 30억 건에 달하는 승강기 안전정보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여 구축되었으며,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에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 IoT 기반 지능형 안전장치(Safety Hub)
  • GIS 기반 승강기 관제시스템
  • 모바일 기반 상황전파 시스템(승강기안전 앱)

핵심 기능과 서비스

AI 기반 위험상황 자동 감지

승강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쓰러짐, 폭행, 화재 등의 응급상황을 영상분석과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AI가 위험상황을 스스로 판단하여 외부로 즉시 신고하므로 이용자가 직접 신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일정 데시벨 이상의 비명이나 이용자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인식하여 실시간으로 관제시스템에 전달합니다.

IoT 기반 실시간 고장 감지

승강기 각 부품에 부착된 센서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고장 발생 즉시 관리주체 및 유지관리업체에게 자동으로 통보·신고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신고하기 전까지 상황 파악이 어려워 승강기가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했으나, 이 시스템으로 원격지에서도 실시간 고장 인지와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Safety Hub의 역할

Safety Hub는 승강기 내부에 부착되는 IoT 장치로, 평상시에는 승강기 이용자에게 안전홍보영상과 디지털검사합격증 등의 안전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장치는 디지털 고유 번호판과 같은 역할을 하며, 사고 발생 시 관제 시스템으로 승강기 위치를 포함한 모든 정보를 자동으로 전달합니다.

Safety Hub의 주요 기능:

  • 영상 기반 스마트 비상통화(통화연결 즉시 승강기 위치 자동전송)
  • 쓰러짐, 폭행, 화재, 음성인식 등 지능형 응급상황 감지
  • 승강기 안전정보 상시 제공
  • 승강기 내부 IoT장치 간 1:1 영상통화

표준화된 디지털 업무환경

플랫폼은 신고→접수→담당자 배정→현장조치→결과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건물 관계자, 사무실 근무자, 현장 담당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업무환경의 장점:

  • 사고·고장 대응시간 50% 이상 단축
  • 온라인 기반 업무처리로 효율성 증대
  • 위치기반 근거리 현장기사 호출
  • 실시간 진행상황 공유 및 이력관리

관제시스템과 모니터링

GIS 기반 관제시스템은 Safety Hub에서 발생하는 각종 알림을 포함해 실시간 위험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을 전파합니다. 갇힘사고, 고장신고, 비상통화, 응급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주체와 안전관리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사고상황을 전파하여 신속한 협력대응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이용 대상 및 범위:

  • 이용대상: 유지관리업체, 건물 관계자, 안전관리자
  • 관제범위: 갇힘사고, 고장, 운행불가 승강기 운행여부, IoT 작동상태
  • 추가기능: 자체점검일정 온라인 통보, 실시간 안전검사 데이터 연동

IoT-플랫폼 간 서비스 연동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사고 위험요소의 통합적·상시적 모니터링 체계 전환을 위해 민간에서 개발·판매하는 IoT를 플랫폼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정전·침수·소음·진동 등 승강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통합·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실제 도입 사례

원자력병원은 2025년 7월 전국 병원 최초로 지능형승강기안전플랫폼을 도입하여 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승강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쓰러짐, 폭행,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즉시 병원 상황실 및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육교와 대교 등 안전 관리가 어려운 공공시설물의 승강기에 IoT 기반 고장 감지장치와 원격관리시스템을 설치하는 ‘승강기 원격관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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