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드림 for 청년통장입니다. 매달 15만 원씩 3년만 저축하면 인천시가 동일하게 540만 원을 더해 최대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이 사업은, 2026년 5월 4일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건부터 신청 절차까지 한데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드림 for 청년통장이란?
드림 for 청년통장은 인천광역시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지와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목돈 마련 지원 사업입니다. 2026년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1,000명을 선발합니다. 주관기관은 인천광역시 청년정책담당관이며,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가 운영을 담당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신청 전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연령: 인천 거주 만 18세~39세 이하 (2026년 1월 1일 기준, 1986.1.2.~2008.1.1. 출생자)
- 의무복무 제대군인: 연령 상한 최대 3년 연장 적용 가능
- 재직 조건: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동일 기업 정상 근무자
- 4대 보험: 국민·건강·산재·고용보험 모두 가입자
- 근로시간: 주당 실제 근로시간 35시간 이상 (초과근무·휴게시간 제외)
- 소득 기준: 연소득 2,190만 원 이상 ~ 4,000만 원 이하 (2025년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지원 내용: 얼마나 받을 수 있나?
3년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합니다.
| 구분 | 월 납입액 | 3년 총액 |
|---|---|---|
| 참여자 본인 | 15만 원 | 540만 원 |
| 인천시 지원금 | — | 540만 원 (만기 일괄 지급) |
| 합계 | — | 1,080만 원 |
인천시 지원금은 3년 만기 시 일괄 지급되므로, 중도 해지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중복 참여 제한 사업 확인
다른 자산 형성 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아래 사항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중복 불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보건복지부 청년희망키움통장·청년내일저축계좌,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등
- 중복 가능: 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 동시 참여 불가: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뿌리기업 신규취업자 장려금 등 타 장려금 사업
신청 방법 및 일정
신청 기간
2026년 5월 4일(월) 오전 9시 ~ 5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선정 발표는 2026년 6월 30일(화) 예정이며, 인천청년포털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
아래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공고일(2026.5.4.) 이후 발급본이어야 합니다.
- 소득금액증명원 (2025년 귀속분)
- 주민등록 초본
- 4대 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
- 근로시간 확인서 (5월 4일 인천청년포털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직인 필수)
- 병적증명서 (제대군인 연령 기준 적용 시 해당자만)
- 사회적 배려 대상자 증빙서류 (해당자만)
신청 절차
온라인 신청 → 대상자 선정·통지 → 통장 개설(신한은행)·오리엔테이션 → 매월 15만 원 적립 → 분기별 자격 유지 모니터링 → 3년 만기 지원금 일괄 지급 순으로 진행됩니다.
주의 사항
- 서류 보완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지 않으므로 공고문 확인 후 정확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모바일 화면 캡처나 모니터 촬영 파일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군 입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중도 해지해도 추후 재참여가 불가합니다.
-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 032-725-3076~7)로 연락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