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5만 원씩 저축하면 대전시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주는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2년 만에 최대 720만 원 이상을 손에 쥘 수 있는 대전 청년 전용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2022년 청년희망통장을 보완·개편한 이 제도는 매년 경쟁률이 치열하기로 유명한데, 2025년 모집에는 1,000명 정원에 무려 15,000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아직 신청 경험이 없거나, 2026년 공고를 앞두고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지금부터 조건과 절차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이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대전광역시가 지역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선발된 청년이 매월 15만 원씩 2년(24개월)간 저축하면, 대전시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적립해 줍니다.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 + 시 지원금 360만 원 = 원금 720만 원에 하나은행 우대이율 이자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신청 자격 조건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연령: 만 18세~39세 (1985.1.1. ~ 2007.12.31. 출생자)
- 거주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중위소득 140% 이하
- 근로 형태: 임금근로자(고용보험 가입), 사업소득자, 근로계약근로자(주 30시간 이상) 중 하나에 해당
- 육아휴직자: 휴직 증빙서 제출 시 신청 가능 (소득 증빙은 휴직 직전 3개월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로 대체)
주요 혜택과 수령 구조
매칭 적립 방식
| 항목 | 내용 |
|---|---|
| 본인 저축액 | 월 15만 원 × 24개월 = 360만 원 |
| 시 지원금 | 월 15만 원 × 24개월 = 360만 원 |
| 원금 합계 | 720만 원 |
| 이자 | 하나은행 우대이율 별도 적용 |
2024년 기준 본인 적립금 금리는 연 2.8%였으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관 은행은 하나은행으로, 적립 상품은 대전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른 미래두배 청년통장 전용 상품으로 운영됩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온라인 단독 접수
신청은 미래두배 청년통장 공식 홈페이지(youthaccount.or.kr)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대면, 이메일, 우편 접수는 일절 불가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필수 제출 서류
- 미래두배 청년통장 참여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 주민등록초본 1부 (최근 5년 이내 주소 변동 포함)
- 가족관계증명서 (2인 이상 가구만 해당)
- 건강보험료 자격득실확인서, 자격확인서, 납부확인서 (최근 3개월분)
- 근로 확인 서류: 임금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내역서 + 재직증명서, 사업소득자는 사업자등록증명 + 매출내역, 근로계약근로자는 근로계약서 또는 위촉계약서
2026년 신청 일정
2026년 공고는 2026년 9월 예정으로 발표되어 있습니다. 전년도 기준으로 신청 기간은 약 10일 내외로 매우 짧기 때문에, 미리 서류를 준비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전청년포털이나 미래두배 청년통장 공식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공고 알림을 설정해 두면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